VR 컨텐츠를 개발하면서 참 많은 기기들을 만지고 개발할 기회가 있었다.
모바일류는 카드보드 부터 시작해서 데이드림, 기어VR.
스텐드얼론류는 오큘러스 고, 피코, 드래곤아이8K, 오큘러스 퀘스트, 바이브 포커스플러스
PCVR은 오딧세이, 바이브, 오큘러스 리프트
결국에 최종적으로는 모바일은 다 지원중단되어 카드보드만이 오픈소스로 남게되었고,
스텐드얼론은 3DOF는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고 6DOF인 퀘스트, 포커스 플러스로 이어가게 되었고,
PCVR이야 뭐.... 인덱스도 만져는 봤는데 프로젝트를 올려서 돌려보지는 못했으니..
어떻게 보면 참 복받았다 싶다.
이 기기 저기기에 프로젝트를 올려보고 개발을 할 기회가 있었으니.
따지고 보면 상용VR기기의 본격적인 태동기부터 쭈욱 개발을 해온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.
좀 더 열심히 해보자. 그러면 뭐라도 할 수 있겠지.
힘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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